야구선수 김하성

야구선수 김하성

야구선수 김하성 – 스포츠토토 인기 종목인 야구가있습니다.
야구토토를 시작하기에 앞서 이번 포스팅은 대한민국 대표 야구선수 김하성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해보겠습니다.

 2014년~2020년도 KBO 국내야구 넥센 과 키움히어로즈에서 활동후에 2021년 현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MLB에서 아시아권에서 주목받는 선수중 한명인 상승세 김하성에대해 간략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대한민국 야구선수 김하성

MLB 야구선수 김하성

이름 : 김하성(金河成)

출생 : 경기도 부천시 출생

생년월일 : 1995년 10월생

혈액형 : O형

가족력 : 부모님 과 형제는 1남2녀중 막내입니다.

 

김하성 은 샌디에이고에서 내야수 포지션이고 KBO 리그에선 키움 히어로즈 소속으로 뛰면서 이종범과 강정호 선수 바통을 이어받아 30홈런 이상 기록을 한 거포 유격수 반열에 올랐습니다. 국내 포스팅 시스템을 통한 5번째 선수이면서 3번째 야수입니다.

야구선수 김하성 의 플레이 스타일

병역 특례를 받은 김하성은 5툴 플레이어 고졸 유격수 어린 나이에 여러 시선으로부터 폼이 좋다는 소리를 듣는 유망주였으며 20대 중반에 한 단계 더 성장을 하면서 해외리그에 나갈 준비가 됐다는 인정을 받았으며 2020시즌 이후 메이저리그(MLB) 포스팅 입찰에 성공하며 강정호가 걸었던 길을 그대로 걷는 셈입니다.

지금의 팀에서 리그 대표 A급 젊은 유격수이지만 지금의 팀에서 S 급으로 성장하길 개인적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15~18시즌 탄탄한 성적을 내는 중이며 A급 유격수의 모습을 보이고 19시즌 들어서 최정상 타자로 오르며 입지를 넓혀갔습니다.
5툴의 플레이어 정석의 스탯을 찍고 있고 김하성은 선구안을 보는 센스가 뛰어난 편 여러 방면에서 확실히 한층 좋아졌다는 게 정설입니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전임 유격수 김하성과 플레이 스타일이 비슷한 강정호는 타격 포텐을 터지기 시작한 게 2012년 투고 타저 시즌이었습니다.
김하성도 19시즌 공인구 반발력 저하로 다른 국대급 타자들의 스탯이 대부분 깎여나가고 있는 중 커리어 하이를 찍고 있습니다.
20시즌 홈런 30개 OPS 0.920 wRc+147.7로 국내 리그 내야는 평정한 모습을 보여줬었습니다.

그리고 타격에선 풀 스윙을 하는 폼을 가지고 있음에도 볼삼비(볼넷 삼진 비율)가 나쁘지 않나는 게 전문가들이 높게 평가하는 점입니다.
2015년도엔 볼넷 56개 삼진 115개였지만 그 이후로는 거의 1:1의 비율을 유지 중이며 메이저리그 가기 전 2020시즌엔 볼넷 74개 삼진 68개로 볼넷이 더 많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김하성은 순간 스프린트가 매우 좋은 선수입니다.
지금의 MLB 리그에선 후로 얘기할 수 있는데 부상을 의식하는 거 같은 플레이를 보여주곤 있지만 여전히 시즌 20개 내외의 도루를 기대할 수 있는 주루 능력을 갖췄습니다. 17~18시즌 도루를 자제하다가 19시즌 33도루 20시즌 20도루 개인 통산 네 번째 20도루와 두 번째 2020 클럽 가입에 성공한 선수입니다.

김하성의 메이저리그 진출 후

KBO 키움 - MLB 샌디에이고

1.김하성의 메이저리그 진출

야구 인생이 바뀔 수 있다고 볼 수 있는 시절이 메이저리그(MLB) 진출하고 나서 김하성의 입지는 커지고 있습니다.
리그 전체에서도 손에 꼽는 압도적 수비력을 가진 선수로 각인되어 있다. 다소 타격의 아쉬움을 토하지만 bWAR 2를 찍을 만큼의 뛰어난 수비수입니다.
‘샌디에이고 유니언 트리뷴’ 은 2021년 7/1일 ‘김하성의 성장이 파드리스를 기쁘게 한다’라는 제목의 시가에서 “김하성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하늘이 내려준 선물”이라는 표현을 하며 첫 번째 매력으로 특급 수비 능력을 굉장히 높이 사고 있습니다. 그의 호수비로 실점을 얼마나 막았는지에 대한 수치표에 엔 팀 내 1위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땐 타격에서의 기대가 컸지만 타격의 기대보다는 현재 수비에 능한 선수로 호수비의 비중이 높아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버티고 있습니다.

2.김하성의 메이저리그 진출후 활약

2022녀 5/22일 샌디에이고가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샌프란시스코와 시합을 마친 후 팀의 중심인 ‘매니 마차도’는 김하성을 극찬했습니다. 마차도가 김하성에 대해 “그는 우리 팀의 핵심이다. 우리의 심장을 뛰게 한다. 우리 모두 그를 사랑한다.”라고 얘기를 했다. 이날 김하성은 타격에서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습니다. 그런 그에게 이런 극찬하는 건 김하성 입장에선 발전 가능성이 높다는 점과 팀의 분위기를 살리는 주요인물이라는 점입니다. 작년 21년 시즌과 올 시즌 22년에 김하성은 빼어난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고 이날 경기에 상대팀 감독인 게이브 캐플러 감독도 김하성의 활약으로 승리하기 어려웠다고 말했습니다.
KBO 시절 당시 넥센 히어로즈 시절인 2015년과 2016년엔 각각 21개 2019년과 2020년 각각 20개로 구단 한 시즌 최다 실책 2~5위를 차지할 정도로 실책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당시 그렇게 많은 실책에도 불구하고 김하성은 KBO 리그에서 뛰어난 수비를 가졌다는 전문가들 사이에서 평가를 받았습니다. 메이저리그에 가서는 실책수가 꼭 수비력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했다고 합니다.

야구선수 김하성 여담

  • 김하성은 넥센히어로즈 지명을 임병욱과 함께 입단하였다. 참고로 지명 당시 1차 지명은 임병욱 4차 지명이 김하성이었습니다.
  • 당시 삼성 히어로즈 류중일 감독은 김하성을 거르고 박계범을 지명한 삼성 스카우트들은 다 잘라야 되라고 얘기도 했습니다.
  • 김하성 키 179cm 몸무게 83kg의 신체를 가졌다 같은 신체조건에 선수들 중 유별나게 손이 크다고 알려졌습다.
    타격 조건에 손목의 힘도 중요하지만 그의 손은 이미 타격포텐이 터지기 좋은 손목과 손을 가졌습니다.
    그의 친누나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손 크기 비교 사진이 올라오며 일부 누리꾼들은 손으로 뺨 한대 맞으면 턱 잘 돌아갈 거 같이 생겼다는 등
    의 댓글을 남기며 김하성의 남다른 손크기에 감탄을 하기도 했습니다.
  • 2015년 시즌 전 김하성은 타격폼에 대해 심재학 코치와 교정을 했다고 말을 전했었습니다.
  • 2015년 7월 15일 포항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끝난 후 김하성은 본인 가방에 있는 글러브를 꺼내주며 어린 팬들에게 나누어 주는 남다른 인성을 보여주며 팬들에게 또 다른 사랑을 받는 인성을 보여 주기도 했습니다.
  • 2015년 7월 20일 M 방송사 프로그램에서 당시 ‘피츠버그 원정대’라는 프로그램에 김하성의 카메라에 비추는 모습을 본 강정호는 “이거 정말 인민군이네 ㅋㅋ” 라는 평도 들었습니다.
  •  김하성은 수비를 볼 때나 루상에 출루할 때 심판과 상대팀 선배들에게 인사하는 버릇이 있는데 제 버릇 남 못 주듯 지금 메이저리그에서도 꾸준한 인사성으로 인해 중계진과 현지 팬들은 김하성을 보고 젠틀맨이라고 했던 적도 있습니다.
  • 김하성 인성은 주변같이 활동했던 선수들도 극찬할 정도로 깨끗한 사생활을 손꼽는다. 그는 실제로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지금의 야구의 꿈을 접었다면 목회자를 꿈꿨을 정도라고 한 인터뷰에서도 얘기했습니다.
  • 김하성은 또 다른 별명이 있는데 구라성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2016년 2월 당시 넥센 스프링 캠프 토크에서 거짓말 탐지기로 3번 연속 거짓말을 하며 생겨난 별명에 기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 유독 한 명의 선수에게 강한 면을 보이고 있는데 그 선수는 안지만입니다. 김하성은 2016년 5월 25일까지 안지만 선수에게 5타수 5안타 타율 1.000을 기록 중입니다. 여담으로 전임인 강정호도 안지만을 상대로 강했었습니다.
  • 강정호 선수와 타격폼이 굉장히 유사하다 그걸 본 팬들은 김하성을 강정호에 많이 비교해 얘기하기도 했습니다
  • 2018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넥센 10라운드 전체 97번으로 지명받은 정동욱과 김하성은 어렸을 때부터 친구였다고 합니다.
  • 김하성은 인강 스타강사 현우진을 닮았다는 썰도 있습니다.

야구선수 김하성 마무리

인성도 좋고 얼굴도 훈훈한 김하성 선수 앞으로 메이저리그에 활약을 기대하면서 이만 인물 소개는 끝을 내겠습니다.
다음엔 스포츠토토 토토 위키에서 더 다양한 인물 소개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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